키오스크 설치 전, 계약서를 작성하기 전에 먼저 기계를 사용해보고 결정할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해당 키오스크가 정말 인건비를 절감해줄만큼의 퍼포먼스를 보이는지, 혹시나 오류가 잦아서 키오스크 관리를 위해 또 다른 잡무가 생기는 건 아닐지 미리 확인해볼 수 있다면 베스트일 겁니다.
키오스크 품질에 정말 자신있는 몇 몇 업체를 제외하고는, 키오스크를 일단 써보고 결정하는 방식으로 계약해줄 업체는 많지 않습니다. 또한 무료체험을 제공 하더라도 1주일 간의 짧은 기간 정도를 제공해주는 업체가 대부분입니다.
하지만 키오스크는 적어도 1개월은 사용해보아야 합니다. 인건비를 지급하는 기준도 1개월인데, 고작 1주일을 사용해보고 정말 인건비 절감이 되는지 안되는지 제대로 판단할 수 있을까요
"키오스크, 계약 전에 써보고 결정할 순 없을까?"
그래서 벤디트는 호텔, 모텔 키오스크 업계 최초로 1개월 간의 무료구독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그만큼 품질에 자신이 있습니다. 아직 키오스크 설치를 고민하시는 대표님들, 어떤 업체를 골라야 할지 스트레스가 많으실 텐데요. 큰 고민 하지 마시고 일단 써보고 결정하시기 바랍니다.